Hwa-Young Admin
Mesaj Sayısı : 258 Yaş : 30 Nerden : Büyülü boyut İş/Hobiler : Yazar ve Çevirmen/kitap okumak,roman ve şarkı yazmak,müzik dinlemek,tatlı yapmak :),tv izlemek,dil öğrenmek (: Lakap : Golden Raven Netra Ruh Hali : Kayıt tarihi : 29/10/08
| Konu: Haeven C.tesi Tem. 24, 2010 3:44 pm | |
| - aybüke demiş ki:
- Heaven
하얀 드레스가 눈부시도록 참 예쁘다 니가 가는길에 내가 끼워 준 슬픈 반지도
인생은 너만 사랑하겠다고 너만 지켜 주겠다고 난 맹세 했는데 왜 떠나니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 가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마 (제발)
비가 내리는건 너 가는길에 눈물이니 바람이 부는 건 쓸쓸한 너의 긴 한숨이니
인생은 사랑은 너 하나인데 오직 너 하나뿐인데 왜 날 두고 떠나니 나쁜사람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 가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마 (제발)
웃고 있는 니 사진이 오늘은 참 슬퍼보여 내 품에 널 안고서
비가 내리는건 너 가는길에 눈물이니 바람이 부는건 쓸쓸한 너의 긴 한숨이니
인생은 사랑은 너 하나인데 오직 너 하나뿐인데 왜 날 두고 떠나니 나쁜사람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 가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마 (제발)
웃고 있는 니 사진이 오늘은 참 슬퍼보여 내 품에 널 안고서
미안해 너 혼자 이렇게 보내서 나만 여기 남아 있어서 몸서리 치게 니가 보고 싶은데
하늘에서도 행복해줘 그 곳에서 기다려줘 내가 갈때까지만 잘가 아~ -- hayan deuraesuka nunbushidorok cham yeibbunda niga ganun gilae naega kkiweojin sulpeun banjido ilsaengeul neoman saranghagetdago naman jikyeojugaetdago nan maengsehaetnunde wae ddeonani
saranghae sorichyeo neol bureoboado wae amu daedabdo mothani jalga ranun insado nan mothaetnunde gajima eoddeohkae nal dugo ddeonani na honja eokddeokharago jebal ddeonagajima jebal
biga naerinun geon neo ganun gilae nunmurini barami bunun geon sseubseeulhan neoui gin hansumini ilsangeul sarangun neo hanainde oojik neo hana bbuninde wae nal dugo gani nabbun saram
saranghae sorichyeo neol bureoboado wae amu daedabdo mothani jalga ranun insado nan mothaetnunde gajima eoddeohkae nal dugo ddeonani na honja eokddeokharago jebal ddeonagajima
uhtgo ittnun ni sajini ooneurun cham seulpeo boyeo nae pume neol ankoseo
mianhae neo honja ireohkae nonaeseo naman yeogi nama eeseoseo momseori chikae niga bogo shipeunde saranghae haneuleseodo haengbokhaejweo keu goseseo gidaryeojweo naega gal ddaekkajiman jalg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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